6월에는 성환 님과 승현 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배려동 입주자 분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케이크를 보며 기분이 좋은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생일 음식들을 먹고 생일 선물을 드렸는데요~ 승현 님은 바지를~ 성환 님은 상의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선물이 마음에 들었는지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는 입주자 분들을 보며 저희도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두 분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