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님의 1박2일의 펜션나들이를 시작하겠습니다~~~
출발을 하여 돌산일대를 드라이브하였습니다~넓게 보이는 바다를 보며 박수를 치며 행복해했습니다~
도착을 하여 펜션주변을 산책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은미님의 미소가 매우 아름답네요~
본격적으로 즐겨봅시다~~ 바로 펜션에 있는 수영장~ 물장구도 치며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물놀이가 끝나 약간의 출출함이 있어 간식으로 과자와 음료수를 마시며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 더운여름을 나기전 몸보신을 위하여 삼계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보들보들한 살코기에 영양만점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은 후 돌산공원의 야경드라이브를 갈려고 하였으나... 은미님이 피곤한지 침대에 누워서 "까까'라고 하였습니다. ㅎㅎㅎ
휴식을 취하며 잠들기 전 오늘하루 고생한 피부에게도 휴식을 주어야겠죠? 팩을 한 후 취침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베이컨과 계란 토스트 햄 버섯구이로 브런치를 맛있게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펜션에서 짐을 정리하고 어제 가지 못했던 돌산공원에 들려 산책을 한 후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은미님의 행복한 미소를 계속 볼 수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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