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영 어르신이 환갑을 맞이하셨습니다!
박치영 어르신의 둘째, 넷째 여동생 그리고 매제분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동거하는 다른 입주자분들의 축하도 기쁘셨겠지만,
오랜만에 보는 가족분들의 축하가 있었기에, 기쁨은 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근면·성실하신 박치영 어르신!
박치영 어르신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