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은 미소가 아름다운 고은 님의 생일입니다! 고은 님이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를 주문해 간이 주방에서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성장실 입주자들과 고은 님이 좋아하는 지훈 님까지 초대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선물로는 고은님이 좋아하는 머리핀과 머리띠를 받았습니다. 마음에 든다며 머리에 바로 꽂으며 연신 미소를 지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미역국과 고은 님이 좋아하는 순대 야채볶음도 먹었습니다. 고은 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 같습니다. 생일은 다시 한번 축하하며 앞으로도 웃는 날만 가득한 고은 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Feat, 고은 님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주신 수풀림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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