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은 대복님의 생일 이었습니다!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잘 차려져 있네요! 같은 동을 사용하는 입주자들이 모두 보여 대복님을 위해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대복님이 주인공인 만큼 먼저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아야겠죠?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대복님의 큐티한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죠?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싸~악 도는 메뉴들로만 구성되어있네요.
다시한번 대복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대복님 생일 축하드려요! ฅ(•ㅅ•❀)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