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벅찬 감동이 있었던 빅오쇼를 기억하나요?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기 위해 성장실 입주자들과 교사들이 6일 빅오쇼를 다녀왔습니다.
해상 분수쇼로 공원이 시작되어 감미로운 클래식과 재즈의 선율에 맞춰 춤추는 분수쇼!
이번에는 여수의 산물인 문어와 쭈꾸미에서 착안한 케릭터로 뭉키가 나왔습니다.
앞자리에 앉았더니 불이 빵빵 터질때는 후끈한 열기가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여수하면 역시 밤바다, 밤바다를 환상의 빅오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