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22일에는 여명학교 학생 입주자분들과 함께하는 한마당을 즐겼답니다~ 기대만땅한 마음으로 입장 전 학생 입주자분들과 함께한 여러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봄부터 가을까지 우리들의 추억을 감상해보며 "하하 호호" 웃어봅니다.
동백원에서 매일 보는 학생 입주자분들을 한명씩 인사하였는데 깜짝 놀랐지만..ㅎ 무척 반가워하였답니다~
각 학급별로 노란, 파란, 핑크팀을 나누어서 여러가지 게임을 즐겼습니다. 몸을 가뿐하게 푼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웃어보고, 함께 탄식해보고, 함께 응원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 분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받았습니다. 이승현 군은 초코과자, 신재련 양은 육개장 사발면 한박스를 받았지요.[축하해요 :)] 학부모와 함께하는 페스티벌 즐겁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1달 남은 2022년 우리 함께 즐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