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 째 동백원을 향하는 맛있는 발걸음! 프랭크버거 여수여서점 사장님께서 동백원을 찾아주셨습니다. 동백원 입주자분들 모두 얼마나 기다리는지요. 그래서인지 사장님과 사진을 찍겠다며 옆으로 다가오는 상규 어르신과 손을 내미시는 은선 어르신!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얼마나 친근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간식 타임~ 얼마나 맛있는지 모를걸요?
인사를 나눠서 반갑고, 프랭크버거랑 콜라에 한 번 더 웃음 짓는 동백원 가족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