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실의 가정식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메뉴는 바로 모두들 좋아하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라면을 활용한 대패삼겹 짜파구리와 대패삼겹 볶음 밥) 입니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 손을 씻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수님과 영순님은 파와 양파를 송송송 썰어보며 고은님은 너구리 라면봉지를 뜷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린양은 고은님이 까준 라면 봉지안에 있는 면을 물에 풍덩~~ 담아보았습니다.
지수님은 다지기를 이용하여 파프리카를 다져보았습니다.~ 알록달록 파프리카의 아름다운 색이 보이시나요~? 수린양은 볶음밥의 파기름을 내기 위하여 파를 볶아보았습니다. 파기름 향을 맡으니 점점 기대가 되네요~ 영숙님은 대패삼겹살을 정성껏 구웠습니다~
뚝딱뚝딱 함께 만드니 짜파구리와 대패삼겹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볼까요~? 점점 기대가 되는 가정식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