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영양사 님이 도넛 반죽을 만들어주고 각 생활방에서 도넛 모양에 맞는 컵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밀대로 반죽을 일정한 두께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크기의 컵을 반죽에 찍어 자기만의 도넛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자신의 반죽이 이것이라고 가리키며 자신의 도넛을 자랑하였습니다!

모양도 크기도 재각각 다르지만 동백원 입주자들이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뜨거운 기름에 풍덩!

도넛이 튀겨지는 향기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였습니다!

따뜻한 도넛에 설탕은 필수!

맛있게 튀겨진 도넛을 너도 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소한 향기와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모두가 맛있는 간식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입주자와 함께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