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백원입니다!
3월 2일은 무슨 날일까요? 기나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이제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임듬직 군과 안태영 군의 중학생, 고등학교 입학을 하는 날입니다! 아쉽게도 태영 군은 참석을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ㅠㅠ
또 다른 사회, 그리고 오늘도 성장하는 듬직 군!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 낯설지만 오늘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학교를 열심히 다니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무선에 위치한 성산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공원 호수를 가만히 바라보며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화병에 들어간 듬직 군은 내심 언제쯤 봄이 오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점심 식사로 김밥과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다는 입주자를 위하여 함께 맛있는 분식을 먹으며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듬직 군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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