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초도 불어보고
다른 입주자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아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자신도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느낀다며 농담을 던졌고 주변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영수 님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