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구강관리!
이를 위해 전라남도치과의사회에서
삼켜도 무해한 안심치약과
헤드가 작고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동백원 가족들 모두 하루 세번 깨끗하게 양치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치과의사회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