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식구들의 1박2일의 즐거운 여행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4월4일~ 4월 5일) 1박2일의 펜션나들이를 떠났습니다~ 펜션출발하기전 준비시간부터 들떠있던 성장실 식구들이였어요~ 출발하여 펜션에 짐을 풀고 낙안읍성으로 G0~ G0 도착하여 표를 끊고 낙안읍성 구경을 하였습니다. 초가집과 옛날 그 시절 그대로 남아있는 공간들 여러 모양의 조형물들을 감상하였습니다.
니죄를 니가 알렸다~~~ 사극드라마를 보면 나오는 형벌입니다~ 안식월을 들어가 한달을 쉬는 미영선생님께서 ㅎㅎㅎ 형벌대에 누우시자 지수님과 영숙님께서 채를 들고 때리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웃고 떠들며 낙안읍성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비가 온다는 예보에 서둘러 펜션으로 갔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소고기와 김치볶음밥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간식으로 과자와 음료수를 마시며 식구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흥이 폭팔한 지수님 영숙님 수린양 복심님은 춤을 추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한옥의 따뜻한 방에서 푹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으로는 모닝빵과 계란과 든든한 누룽지로 아침을 먹은 후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1박2일의 시간동안 성장실 식구들이 함께 웃고 떠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