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에 도착하는 택배를 하나, 둘 열어보면 동백원 입주자분들을 위해 보내주신 빵과 과일은 물론 듬직 군과 수린 양, 그리고 건호 군을 위한 여름 티셔츠가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아 들어있습니다.
저작이 어려운 듬직 군을 위해 부드러운 죽과 두유를 보내주시고, 건강한 음료까지 보내주시는 마음에 언제나 감동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 마음을 잘 아는지 듬직 군은 물론 동백원 입주자분들도 맛있는 간식 먹으며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혜경 후원자님! 듬직이를, 그리고 동백원 입주자분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 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