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금세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동백원을 위해 항상 수고하는 원내 일자리 입주자분들의 지난 활동을 함께 보시죠~ㅎㅎ
식판정리, 분리수거 및 폐지정리, 우편 및 택배배달, 섭식지도, 프로그램 보조교사 등 다양한 업무에서 열심히 임하는 우리 입주자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5월부터 동백원 새 건축으로 인하여 임시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생활관 내.외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입주자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