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비도 많이 내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이번주는 더위가 기승입니다.
이런 날에는 맛있고 건강한 과일 생각이 간절한데요, 그 마음을 아셨는지 먹고 싶은 과일을 물어보시는 후원자님!
그래서 요즘 제철인 수박이며 메론, 복숭아, 포도를 말씀드렸더니 며칠 간격을 두고 새콤달콤한 과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거기다, 과자도 챙겨주시는 센스~ ㅎ
김혜경 후원자님! 동백원 입주자분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 올여름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