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가 점차 깊어가는 가운데, 오랜만에 우리 입주자분들 위해 취하자 자원봉사단이 방문해주셨습니다~~(박수 짝짝짝ㅎㅎ)
지난 여름과 더불어 이번 가을날에 와주심에 우리 입주자분들의 행복 비타민은 뿜뿜!!
피크닉인 기분으로 입주자분들과 산책을 해봅니다. 가을 노래를 불러보며 예쁜 꽃과 보스락 보스락 낙엽을 사뿐히 걸어가봅니다. 달콤한 간식을 자원봉사단과 함께 먹어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어 봅니다.
입주자분들을 위해 섭식지원까지 해주시며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동백원과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보아요~^^
*위의 모든 사진과 내용은 취하자 봉사단과 입주자분들의 동의하에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동백원은 개인보호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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