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우리 입주자분들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w< 오늘 날씨가 춥기에 두툼한 외투를 입고 취하자 봉사단과 함께 산책을 하였답니다.
원내 휴게실에서 따뜻한 차,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안** 입주자는 낭만을 찾기 위해 가방을 메고 떠나는 걸까요?..?
3층 생활방으로 이동하여 새콤한 귤을 맛있게 먹어봅니다. 봉사단 분의 정성이 넘쳤기에 행복한 간식 시간이였습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네요~ 봉사단 분의 도움으로 냠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소중한 오전 시간을 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위의 모든 사진과 내용은 취하자 봉사단과 입주자분들의 동의하에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동백원은 개인보호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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