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서 건강한 식사를 위한 <햇"쌀"이 되어주세요!> 프로젝트 일환으로 1년 365일 식사의 기본이 되는 쌀과 잡곡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일매일 거의 한 포의 쌀을 소비하는 동백원에서는 쌀 한 포는 동백원의 하루를 책임져주는 것과 마찬가지 의미인데요, 그래서인지 동백원에 쌀과 잡곡이 도착하자 직원들 모두 한달음에 맞았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한국석유공사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든든한 식사 챙기며 올겨울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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