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백원입니다! 3월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꽃향기와 봄비, 그리고 흩날리는 꽃잎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저희 동백원은 입주민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수시, 지역 미술단체, 가구공방, 사회적기업이 협력하여 [오늘의 집]이라는 전시회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백원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집]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공간인 '집'을 활용하여 서양화 40여 점이 전시되었습니다. 각 작품마다 작가의 생각과 주제에 맞춰 생각하며,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봄의 꽃 축제도 좋지만, 멋진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동백원은 입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