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완연한 봄을 알리는 봄비가 그치고 흐리지만 예쁜 꽃들과 함께한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취하자 봉사단 분들이 방문하셔서 사랑스러운 입주자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원내 테라스에서 예쁘게 펴 있는 벚꽃과 개나리를 바라보며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장** 님!ㅎㅎ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배꼽시계는 항상 울리는 법이죠! 생활실에서 오전 간식으로 제공 된 바나나를 섭취하며 풍부한 비타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봉사단 분들이 입주자분들의 섭식을 도우며 사랑과 정을 나누었습니다. 취하자 봉사단 분들 덕에 우리 입주자분들이 매우 감사하며 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벚꽃이 만개하고 꽃보다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