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동백원을 찾아주시는 우분투* 봉사단!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후원금을 전달하러 방문해 주셨습니다.
주말엔 입주자분들 식사며 산책이며 필요한 손길이 많아 늘 고마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듯 마음써 찾아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퍽 따뜻해졌답니다.
다음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나들이를 계획중이던 동백원 입주자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니 그 소식에 더 밝게 미소지으셨답니다.
동백원 입주자분들 나들이 다녀오면 꼭 후기도 남기고, 감사인사 다시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