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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원 자매결연기관 '대만 춘휘계능중심'에 다녀왔습니다
김도요 2015-05-13 121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시설이면서 거주시설인 '춘휘계능중심'입니다.


동백원과는 97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벌써 18년째 사이가 돈독한 곳이죠 ㅎㅎ


이번 초대는 춘휘계능중심이 근로장애인의 기숙사 건물을 새로 지은 것을 기념할 겸,


춘휘계능중심의 30주년을 기념할 겸 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일정에 동행하신 분들입니다.


저희 법인에서는 이사장님, 김영화 원장님, 김대환 국장님 그리고 제가 통역으로 동행했습니다.


가운데에 파란셔츠를 입으신 분은 올해 나이로 95세이신데 아주 정정하시고, 중국어-일본어 통역을 맡아주신 대만분이셨습니다.  

그리고 파란셔츠를 입으신 분 양쪽으로 계신 분들이 일본에서 오신 분들이었는데

오른쪽 분은 미야자키 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명예교수셨고, 춘휘계능중심이 지어질 때 자문을 많이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왼쪽은 미야자키현에서 지적장애인시설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왼쪽에 계신 분이 춘휘계능중심의 이사장님, 분홍색 상의를 입으신 분이 춘휘계능중심의 원장님이십니다.




춘휘계능중심에 전시되어 있는 동백원과의 자매결연증서입니다.







춘휘계능중심에는 역사관이 있어서 기관에 방문한 손님들이 주신 선물이나,


다른 곳을 방문해서 받아 온 선물들을 잘 전시해두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참 부러웠습니다.


저희가 드렸던 앨범, 작은 선물 하나하나까지 다 잘 보관하고 계시더라구요

 


예전에 저희가 대만을 방문했을 때 춘휘계능중심에서 가지고 나왔던 피켓인데 이것도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다음날은 Yu-an이라는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했습니다.




4층건물이었는데 장애정도에 따라 각 층별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생활도 하고, 한 가운데 거실 같은 공간에서는 재활치료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여기 건물도 일본에서 자문을 받아 지었다고 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비상시에 4층처럼 높은 곳에서 빨리 탈출하는 것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대피시설이었는데, 


비상시에 이 통을 타고 쭉 미끄러져 탈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면대의 수도꼭지도 장애유형에 따라 편한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설치해두었다고 합니다.



대만은 입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든 방에 침대가 놓여 있었는데요

한방이 양쪽으로 작게 나뉘어 두명, 두명 총 네명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침대 위에 있는 동그란 베개는 이 시설 선생님들이 직접 만드신 거라고 하는데,

이용 장애인들이 잠잘 때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Yu-an 원장님과 한 컷.

저희가 준비해 간 선물도 드리고, 방문증서(?)도 받았습니다.

  



이 곳은 별채로 있는 곳이었는데 Yu-an  시설에서 생활하다가 자립한 이용 장애인들을 위해 따로 마련된 그룹홈이었습니다.


작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너무 좋아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1층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2층에 침실이 있었구요 6명(4명 여자, 2명 남자)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고,


여기 생활하는 분들은 모두 외부로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세차장, 미용실 등등)






이 곳은 Yu-an 법인에서 운영하는 장애아동유치원입니다.


교사들만 고용되어 있는 형태고, 치료는 병원의 치료사들이 시간표에 맞춰 오가며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심리안정실도 있었습니다.







25일 마지막 날, 기념식입니다. 


대만은 장애인부모들의 활동이 굉장히 왕성해서 부모님들이 이런 행사의 주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행사의 전반적인 부분이 시설과 부모님들이 함께 준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어색하게 후원금 전달 사진을 찍으시다가




친하게 한 컷

춘휘 이사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말은 안통하지만 우리는 형제' 입니다.

두 분이 좀 닮으신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식이 진행되었는데, 양쪽 벽면에 후원해 준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일 왼쪽 끝에 '사회복지법인동행 동백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원장님 앞에 나가셔서 축하사 하셨습니다.

제가 통역해야 하는 줄 알고 엄청 떨고 있었는데

아주 다행히도 기념식 미사를 해주러 오신 한국인 신부님께서 통역해주셨습니다.  구세주!! +.+





신축건물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에도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고 짧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영암에서 상 타 왔어요~~~
재가복지) 김은숙이용인의 LOVE HOUSE!
최현 춘휘에 다녀온지 오래 되었는데 많이 발전하였군요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5-05-13]
정완선 자매결혼한 춘휘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도전이 됩니다.
우리 동행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항상 제일을 추구하는 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05-14]
이경숙 생생한 중계로 춘휘계능중심 현장에 있는것 같습니다.
손상기 화백의 그림이 있어서 일까요? 생소한 이곳이 낯설지 않습니다.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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