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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시인
김은혜 2015-07-08 61

 주간보호 송 민씨는 시를 잘 짓습니다. 송 민 이름까지도 시인의 이름같습니다.

감성이 누구보다도 풍부하여 하늘을 봐도~풀 한포기를 봐도~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시상을 떠올립니다.

오후 3시면 먹는 간식을 보고도 시상을 떠올리고 시를 짓죠!! 시를 지어서 살~짜!기 저에게 내미는 종이쪽지에는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오늘 비가 기분좋게 촉촉히 내리는데, 잠시 시속의 세상에 빠져보세요~

주간보호 송 민씨를 보거든~한번씩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는 센스^^* 도 잊지 마세요

                                              



분홍꽃잎초록나무잎의 싱싱함의 조화


                                        - 송 민-


밖에는 비가 내리고

초록의 나무와 화초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빗줄기를

마시며 타 들어가는 목을 축입니다.


초록 잎사귀에 분홍 꽃잎이

한올한올 피어오르면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손가락에 물들어 주셨던

빠알간 봉숭아꽃물이 생각납니다.


파아란 잎사귀에 진한 분홍색의

띄움띄움 피어있는

봉숭아와 향기는

비가오는 날 더욱 그립습니다.





수박화채

          - 송민-


하얀 유리

그릇에

빨간

수박과

얼음들이


차가운

수박물

위에서

마음껏 춤을

춥니다.


달콤한

수박을

입안에

넣으면


달달한

수박의

감촉과

뜨거운 태양의

열기도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월남쌈                                                

                                                -송민-

                          

오이와

당근를 채썰고

피망의 빨강과 노랑도 썰고


                                        게맛살도 잘게 잘게                                          

닭가슴살도 삶아

재료를 준비합니다.


쌀 페이퍼에 물을

묻혀

부드러워지면


여러가지 재료를

                                            조금씩 넣어                                              

돌돌돌 말아서


내용물이 떠질라

조심조심

접시에 담아


매콤한 소스

달콤한 소스

올려놓으면


입안에

풍기는

월남쌈의 신비한 맛


새로운 경험

소중한 시간들

입안에서 진하게 풍기는 월남쌈




                                                  

2차 동백원가나헌인권지킴이단 정기회의
행동발달재활사 교육 사례 발표..
김지영 멋진 시 감사합니다~~~  [2015-07-08]
최정희 정말 잘 쓰시는데요^^~~~
이렇게 쓰신 시를 차곡차곡 모아 시집을 만드셔도 되겠어요~~
취미로 쓰시는 글이 특기(재능)가 되어 잘 쓰여지셨으면 좋겠네요^^  [2015-07-08]
이주희 정말 멋진시군요!!  [2015-07-09]
정현주 시가 소박하고 정겹습니다.
마음이 정말 순수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2015-07-10]
최현 역시 송민 언니의 싯구절은 동심을 건드려 줍니다
언니의 소질이 부럽습니다^&^  [2015-07-11]
김도국 작품 전시회를 한번 하는건 어떨까요  [2015-07-11]
이주희 시인해도 되겟네용~~!!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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