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원의 식구가 된 듬직군...
수려한 외모, 살인미소에 모두의 귀여움을 받으며 동백원 생활에 적응도 잘 하고 다른 이용인들과 사이도 좋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듬직군의 머리가 길어서 손질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듬직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네””라는 대답으로 오케이~~ 문국종 선생님의 도움으로 김겸 헤어포레에서 머리손질을 받았습니다.~~ 의젓하게 헤어케어를 받고는 강동원을 능가하는 미남이 되었습니다.~
듬직군~~ 앞으로도 더 많은 미소로 모두에게 힘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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